허리보다 다리가 더 저리고 당겨서 오래 걷기 힘들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통증을 하지방사통이라고 합니다.
하지방사통이란
하지방사통은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다리를 타고 찌릿하게 내려가는 통증을 말합니다.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받을 때 나타납니다.
허리디스크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 바로 이 하지방사통입니다.
왜 다리가 저릴까요
밀려 나온 디스크가 신경 뿌리를 누르면, 통증 신호가 그 신경이 지나가는 다리 경로를 따라 퍼집니다. 그래서 문제는 허리에 있는데 다리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저림, 당김, 화끈거림, 감각 저하 등 사람마다 느끼는 양상은 조금씩 다릅니다.
이런 특징이 있어요
하지방사통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한쪽 다리를 따라 통증·저림이 이어진다
-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심해지고, 앉거나 쉬면 완화된다
- ✓기침·재채기 때 다리 통증이 순간 심해진다
-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특정 자세에서 증상이 달라진다
비슷한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다리 저림이 모두 허리디스크는 아닙니다. 척추관협착증, 이상근증후군, 혈관·말초신경 문제 등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MRI 등 영상 검사로 원인을 확인한 뒤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지방사통 치료
원인이 허리디스크라면 초기에는 약물·물리·도수치료로 신경 주변의 염증과 긴장을 줄입니다. 통증이 심하면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 등으로 신경 주변 염증을 직접 가라앉히는 시술을 검토합니다.
치료 방법과 효과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상담을 통해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방치하면 걷는 거리가 줄고 활동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서울본브릿지병원 척추센터 송형석 원장과 상담해 하지방사통의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본 페이지의 의료 정보는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과 결과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